|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관련 계열사 포티투닷(42td)가 5000억원 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
현대차는 포티투닷에 2923억원을 추가 출자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다음달 안으로 출자한다.
작년 말 현재 포티투닷은 현대차 57.29%, 기아차 38.19%, 롯데렌탈 2.33%, 기타 주주 2.19%로 주주가 구성돼 있다.
포티투닷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이에 기아차가 지분율대로 참여할 경우 1948억원을 출자하게 되고, 포티투닷은 대략 5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6월 포티투닷에 총 6570억원 규모 출자를 결의하고, 3단계에 걸쳐 출자를 진행해왔다. 이번 출자는 해당 출자 결의의 마지막 3단계 출자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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