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시장 ‘후끈’…궂은 날씨 속 청라·의정부에 2.5만 인파 몰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고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제공=대우건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고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제공=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수도권 분양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분양 대전에 돌입한 가운데, 인천 청라와 경기 의정부에서 공급되는 대단지 신규 분양단지 두 곳이 주말 사이 총 2만5000여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청약열기를 입증했다.

◇ 청라국제업무지구 첫 주거단지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3일간 1만3000 명 몰려

인천 청라국제업무지구 내 첫 번째 주거복합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3,000여 명의 예비 수요자들이 몰려 구름 인파를 이뤘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방문한 예비 청약자들은 차별화된 평면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기 위한 방문객들이 분주하게 움직였고, 청약 일정과 계약 조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발코니 확장으로 확보된 넓은 실사용 면적, 청라국제도시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 개통(예정)에 따른 교통 호재, 일부 세대에서 누릴 수 있는 오션뷰·시티뷰 등 특화된 설계와 입지에 주목했다. 또한 . 또 청라 국제업무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거단지인 만큼,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 84·119㎡ 총 105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털로 조성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이나 주택 수 포함도 없으며 전매도 입주 전까지 자유로운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 계약금 1차 1000만 원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분양 일정은 22일 청약접수,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6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분양사업장은 인천 서구 청라동 8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도 3일간 1만2000여 명 방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견본주택이 많은 인파로 붐볐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견본주택이 많은 인파로 붐볐다. (사진제공=현대건설)

같은 기간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견본주택에도 약 1만2000여 명이 다녀가며 높은 분양 열기를 보였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816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59㎡, 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가 더해져 지역민들은 물론 서울에서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마련해 실수요자분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를 거쳐 29일 당첨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8월 9~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비규제지역 내 공급되는 단지로,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 1순위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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