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 디시트렌드 男배우 인기투표 1위…10년 내공 빛났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도우 SNS
도우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17일 배우 도우가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남자 배우 부문에서 일간 1승을 기록하며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다시금 입증했다.

도우는 2014년 tvN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으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정통 연기 교육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안정된 연기력은 도우의 저력을 입증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팬들은 “도우 연기 보고 싶다”는 응원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며 차기작 출연을 기대하고 있다.

 

2위에는 강훈이 148,284표를 얻으며 바짝 뒤를 이었다. 그는 최근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휴머니스트 형사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현실적이고 깊은 감정선을 담은 연기로 작품에 몰입도를 더하며 주목받았다.

2014년 데뷔한 강훈은 ‘옷소매 붉은 끝동’, ‘꽃선비 열애사’, ‘나의 해리에게’ 등 로맨스 장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다음 행보에도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3위부터 10위까지

3위 박서함(123,177표), 4위 변우석(89,268표), 5위 로운(88,066표), 6위 이준혁(59,794표), 7위 정준원(37,661표), 8위 김남길(29,754표), 9위 추영우(24,650표), 10위 이재욱(17,121표)이 뒤를 이었다.

11위부터 30위까지

이준호, 박보검, 송건희, 엄태구, 황동주, 이준기, 김선호, 이동욱, 김영대, 나인우, 최현욱, 진호은, 황인엽, 박지훈, 김정현, 류경수, 서강준, 이수혁, 도경수, 지창욱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도우와 강훈을 포함해 상위권에 오른 배우들은 공백기에도 팬덤의 응원으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차기작 소식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들의 연기 행보가 다시 대중 앞에 펼쳐질 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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