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80일 만에 전세대 완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창원 메가시티 자이 위브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 위브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컨소시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 진해구에서 선보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분양 개시 약 80일 만에 전 세대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14일 GS건설, 금호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공급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일반분양 2041가구를 포함한 총 2638가구가 모두 분양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지방 분양시장이 미분양 증가로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실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준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5만 1372가구에 달하는 등 시장 전반에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근 5년간 진해구 내 분양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이번 흥행 요인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입지 분석 △수요 예측을 통한 시장 적합형 상품 제안, △고객이 원하는 주거 요소 반영을 꼽았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 위브 조감도(사진=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 위브 조감도(사진=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총 17개 동으로 구성된 진해구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다. 주택형별로 현관 및 주방 펜트리는 물론, 알파룸과 베타룸을 포함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가족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종로엠스쿨과의 협약을 통한 명품 교육 서비스,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조식 서비스 등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그동안 진해구에서 볼 수 없었던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단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분양 예정인 인천 부개4구역, 도화4구역에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건설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비롯해 상반기 연이어 성공적인 분양 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경기 남양주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분양 개시 44일 만에 전세대 계약을 완료했고, 서울 영등포구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선보인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1.35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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