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3일 아이티센그룹 계열 아이티센피엔에스 통합보안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지난 3월 시큐센에서 아이티센그룹 BI 통합에 맞춰 아이티센피엔에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최승환 연구원은 "기존 금융권 중심의 보안 솔루션 기업이었던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생체 인증, 전자서명, 암호화 기술 등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전반적인 체질을 바꾸고 있다"며 "종합 디지털 인증 플랫폼 기업으로 ‘환골탈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86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11월 씨플랫폼 지분을 100% 인수하며 연결 매출액이 대폭 증가했다"며 "씨플랫폼은 IBM, Lenovo, HPE, 팔로알토 등 대형 글로벌 IT벤더의 총판으로 연결 효과로 아이티센피엔에스의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이 559억원으로 큰폭의 증가세를 탔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코로나 고성장기를 지나 둔화됐던 성장이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제품,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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