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아모프레, MNH와 협업..키링·티셔츠 여름 한정 굿즈 출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아모프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방송인 조세호 (사진=아모프레)
아모프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방송인 조세호 (사진=아모프레)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AMOUPRE)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NH와 손잡고 한정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MNH는 그로서리 콘셉트에서 출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키링을 주력으로 캐릭터 굿즈와 유명 셀럽 및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MZ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아모프레는 이번 협업에서 MNH의 독창적인 디자인에 자사 고유의 유쾌한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해 실용성적이고 감각적인 굿즈형 패션 아이템을 기획했다.

컬렉션은 아모프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방송인 조세호의 유행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캐릭터 ‘단희(Danhee)’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협업 제품은 단희 키링과 그래픽 티셔츠 2종으로 아모프레의 시그니처 컬러와 아이템을 MNH 특유의 키치한 무드로 재해석했다.

아모프레 x MHN 협업 키링 이미지 (사진제공=아모프레)
아모프레 x MHN 협업 키링 이미지 (사진제공=아모프레)

대표 제품인 ‘단희 키링’은 여름철 태닝을 연상시키는 갈색 퍼 소재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스카이블루를 코와 수염에 적용해 상징성을 높였다. 또한 아모프레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데님 팬츠와 반다나를 착용한 캐릭터 형상으로 위트를 더했으며, 후면에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힐링 메시지 ‘무탈(SAFE AND SOUND)’ 문구를 자수로 새겨 넣었다.

‘그래픽 티셔츠’는 단희 캐릭터를 팝아트 그래픽으로 적용되며, 크롭핏과 루즈핏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고밀도 코튼 저지 원단을 사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새롭게 개발된 단희 그래픽은 디지털 프린팅 기법을 통해 정교하게 구현됐다.

 지난 6월 12일 무신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공개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방송 직후 이틀 연속 무신사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식 판매는 6월 23일부터 코오롱몰과 무신사를 통해 진행된다.

아모프레 관계자는 “일상에 재미와 위트를 더하는 굿즈형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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