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 서초'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초역세권 입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1층 1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28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1~65㎡ 20실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리얼방배제일차㈜가 위탁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디에이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이 단지는 청약규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통장 없이도 선착순으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해 실수요자 및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향후 교통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인근 사당역에는 GTX-D 노선(계획)의 개발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에는 성남·광명·인천 등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이수영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남성사계시장과 방배동 카페골목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형 영화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이와 함께 방배공원, 삼일공원 등 다수의 공원과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여건 역시 강점이다. 방배초, 서문여중·고 등 강남 8학군에 속한 학교들이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는 초·중·고 전 학년 학군이 형성돼 있다. 방배 학원가도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서초동 일원에서는 '서리풀 복합개발사업'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를 문화 및 업무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으로, 개발 완료 시 서울 강남권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방배동 사당주차장 부지에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계획돼 있어 교통·상업·문화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 인프라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실수요자 중심의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전용 84㎡ 아파트는 A~D까지 4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광폭 거실과 안방 파우더룸,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94-10번지, 기계설비건설 서초회관 3층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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