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피부미용 의료기기 비올이 공개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에 나섰다. 2023년 루트로닉을 시발로 지난해 제이시스메디칼에 이어 세번째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퇴장이다.
비올은 18일 최대주주 디엠에스가 비엔나투자목적회사에 보유 지분 34.76% 전부를 2538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비엔나투자목적회사가 해당 지분과 자사주를 제외한 잔여 지분 64.09%를 대상으로 주당 1만2500원의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총 4702억원 규모다.
비엔나투자목적회사는 브이아이지파트너스가 조성한 사모펀드다.
비엔나는 "공개매수를 통해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자발적 상장폐지를 통해 비상장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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