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디시트렌드 발라드 부문 주간 인기투표에서 이솔로몬이 총 280,091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 15일 양일간 열린 춘천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거둔 성과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돋보인 결과였다.
"나의 아티스트 이솔로몬 님만 가능한 토크콘서트"라는 팬의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 이솔로몬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이야기를 전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독보적인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열린 춘천 공연에서는 감성 짙은 음악과 진솔한 토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오는 29일 서울 콘서트까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그의 팬덤 결집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이번 주간 투표 1위는 그 흐름을 반영한 결과였다.
2위는 박창근으로, 총 273,024표를 얻으며 이솔로몬과의 접전을 펼쳤다. “전성기는 이제부터”라는 응원처럼, 박창근은 무대 위에서의 열창과 감동적인 퍼포먼스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디케이(DK)로, 251,446표를 기록했다. 이러서 4위는 황치열(216,889표), 5위는 김동현(134,257표)으로 집계됐다. 6~10위를 알아보면 김기태, 김경호, 규현, 소수빈, 정동하 순이다.
이번 투표는 20만 표를 넘긴 5명의 아티스트가 각축전을 벌이며 발라드 장르의 인기를 실감케 한 한 주였다. 특히 이솔로몬의 정상 수성이 의미 있는 이유는, 공연과 팬 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텐츠 전략이 실제 팬심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감성 중심의 무대와 진정성 있는 행보는 앞으로도 그의 팬덤을 더욱 공고히 만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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