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이 2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동 총 61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73세대 △84㎡B 126세대 △84㎡C 130세대 △101㎡ 184세대로 구성된다.
서울 고덕 강일지구는 택지개발지구로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교육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청약 일정은 6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 서울 중심부까지 ‘원스톱’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여의도·광화문·마곡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상일IC와 강일IC가 가까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 유통시설은 물론, 최근 개장한 이케아 강동점과 CGV 등 문화·상업시설도 입점해 주거 편의성이 향상됐다. 이외에도 강동경희대병원과 강동아트센터 등 의료·문화 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가칭)강솔초 강현캠퍼스가 2029년 개교 예정이며, 인근에 강명초·중학교, 강일고등학교 등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한영외고와 배재고도 가깝다.
단지는 벌말근린공원, 능골근린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미사호수공원 등 다양한 녹지와 공원 인프라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성베르힐’ 브랜드 단지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전 세대 개발형 발코니 적용을 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단지내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체육·레저시설과 어린이케어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은 그동안 인천 영종과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경기 양주 옥정지구 등 수도권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또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일광지구, 광주 첨단2지구 등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활발한 분양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산 77-2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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