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의 진화 박재범, 1위가 낯설지 않은 남자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박재범 SNS
이미지=박재범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수 박재범이 5월 27일 디시트렌드 래퍼 부문 인기 투표에서 8,804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시점에서 기록한 유의미한 성과로, 그의 현 시점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박재범은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erenades & Body Rolls’를 열고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섰다. 6년 만의 월드투어 개막전답게 양일간 객석은 전석 매진됐고, 무대에는 전소미, 싸이, 청하, 성시경 등 화려한 게스트가 함께하며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콘서트 전날 깜짝 발매한 신곡 ‘Keep It Sexy (MOMMAE 2)’는 박재범의 대표곡 ‘몸매’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곡으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서울 공연을 마친 박재범은 오는 6월 14일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13개 도시를 도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뚜렷한 개성과 퍼포먼스를 보여온 박재범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위는 지드래곤으로, 6,959표를 얻었다. 최근 솔로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공백기 이후에도 여전한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아이콘’의 저력을 증명 중이다.

▲인기투표 순위 (5월 27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5월 27일) ⓒ디시트렌드

3위는 비오(1,200표), 4위는 세븐틴(361표), 5위는 태버(354표)였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태양

지코

애쉬 아일랜드

유주

권오선

이번 투표는 월드투어, 컴백, 신곡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과 지드래곤을 비롯한 상위권 래퍼들은 국내외 팬덤의 꾸준한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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