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5월 15일자 디시트렌드 K-POP 여자 부문 투표 결과가 발표되며 팬덤의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순위는 팬들이 직접 쌓아 올린 응원의 기록이자, 요즘 팬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지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보아는 총 10,691표로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인천에서 열리는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까지 준비돼 세대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9월에는 일본 3개 도시에서 18번째 콘서트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단독 콘서트 ‘BoA LIVE TOUR - BoA : One's Own’을 열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도 공유 중인 보아는 2025년에도 여전히 많은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2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세대를 관통하는 독보적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위는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문샤넬이 차지했다. 최근 ‘여자아이돌 라이징스타’ 부문에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한 피프티피프티는 미니 앨범 Day and Night 발매 이후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3위는 3,769표를 얻은 아이유가 차지했다. 4위는 키나(2,817표), 5위는 예원(1,800표) 순으로 뒤를 이었다.
6위 옥주현
7위 윈터
8위 하니
9위 안유진
10위 웬디
보아와 아이유, 옥주현 등 다년간 사랑받아온 솔로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솔로 스타들의 저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동시에 문샤넬, 키나, 예원 등 신예들의 도약도 돋보이며 세대 교체의 흐름 속 새로운 활력도 감지되고 있다.
이번 투표는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19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