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5월 6일 아나운서 부문 인기 투표에서 김설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대중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였다.
김설이 디시트렌드 아나운서 부문 투표에서 327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의 행보에 지지를 보냈다. 김설은 2005년 TJB 대전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현재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김설은 지성과 품격을 겸비한 방송인으로, 도서 및 문화 관련 공공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팬덤은 그의 꾸준한 커리어와 단정한 이미지, 차분한 진행 스타일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아나운서 출신 중에서도 드문 ‘로컬 기반의 공공문화 전문가’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2위는 손범수가 318표를 얻으며 차지했다. “아나운서에 딱”이라는 응원 문구처럼, 오랜 방송 경력을 통해 안정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각종 행사 사회와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호가(313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정은아(305표)와 5위 장예원(281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조수애, 김병찬, 이승현, 김대호, 조은화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투표 결과는 화려함보다는 안정감, 전문성을 갖춘 아나운서들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팬들이 오랜 시간 사랑해온 인물들에 대한 꾸준한 지지를 보여준 결과였다. 방송 출연 빈도와 관계없이 팬덤의 응원은 변함없다는 점에서, 향후 이들의 활동에 다시 한번 주목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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