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김재중이 지난 30일 디시트렌드 K-POP 남자 부문 투표에서 24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김재중, 디시트렌드 투표 1위…강형호·유채훈 뒤이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작된 지지 열풍은 결국 ‘비쇼 재즁’이라는 별명과 함께 높은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김재중은 최근 SBS 예능 ‘돌싱포맨’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고 오는 5월 24일부터 이틀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 ‘Beauty in Chaos’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iNKODE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가수는 물론 예능인으로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강형호, 끈질긴 팬심으로 2위 수성
강형호는 17만 3,585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팬들은 “피타 강형호 1등 가자~~”라는 응원 메시지로 그의 선전을 뒷받침했다. 다양한 무대 활동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K-POP 경계 너머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5위, 꾸준한 지지 속 상승세
3위 유채훈은 12만 2,708표를 기록했다. 4위 박서함은 7만 5,423표를, 5위 영케이는 6,481표를 받았다.
6~10위
서영택
김수인
비쥬
진원
박기훈
이번 투표 결과는 K-POP 씬의 다변화된 팬덤 지형을 보여주는 지표였다. 김재중의 부동의 인기와 강형호·유채훈의 상승세는 음악성과 팬과의 교감이 만들어낸 시너지로 해석된다. 중견 아티스트들의 저력과 함께 신흥 강자들의 도전이 이어질 K-POP 팬심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투표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5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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