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스테이씨가 4월 30일 디시트렌드 K-POP 여자가수 인기 투표에서 1,087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일간 3관왕을 달성한 스테이씨는 고른 인기와 꾸준한 팬덤의 응원을 바탕으로 K-POP 걸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스테이씨는 월드투어 'TEENFRESH'의 서울 앙코르 공연 ‘STAY TUNED’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했다. 4월 12일부터 양일간 열린 콘서트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멤버들의 일상과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팬심과 실력, 친근함까지 고루 갖춘 스테이씨의 저력은 투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위는 피프티피프티가 차지했다. 4월 29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피프티피프티는 총 813표를 획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보를 통해 음악적 성숙도를 입증한 이들은 새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위는 여자친구로, 515표를 기록했다. 4위는 이세계아이돌(500표), 5위는 핑클(465표) 순이었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에스파
프로미스나인
아이브
러블리즈
브브걸
이번 투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걸그룹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흥미로운 구도를 형성했다. 1세대 전설부터 4세대 대표주자까지 고루 이름을 올리며, 각 팀의 팬덤이 여전히 강한 결속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스테이씨와 피프티피프티의 경쟁은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들의 성장세를 가늠하게 했다. 차기 활동과 콘텐츠에 따라 이들의 순위 싸움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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