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윤식씨, 마케팅실 부장 승진..입사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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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 오뚜기 카레가 진열돼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6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 오뚜기 카레가 진열돼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오뚜기 3세' 함윤식 씨가 입사 4년 만에 마케팅실 부장으로 승진했다. 정기 인사를 통한 보직 변경이지만, 재계에서는 경영 참여 확대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30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 씨는 오뚜기 내부 임직원 승진에 따라 경영관리부문 차장에서 마케팅실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021년 입사한 그는 오뚜기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함영준 회장의 장남으로, 입사 이후 경영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 관계자는 "4월 말 내부 임직원 승진 시기에 맞춰 함윤식 차장도 마케팅실 부장으로 승진했다"며 "오너일가의 승진으로 주목받기보다 다른 직원들의 승진과 다름없는 평범한 승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함 씨의 동생 함연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오뚜기 미국 법인인 '오뚜기 아메리카'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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