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챔피언십 성료..갤러리 2만명 운집

경제·금융 |입력

- 임성재 컷 탈락으로 3만갤러리 무산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18번홀 [출처: 우리금융그룹]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18번홀 [출처: 우리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주최한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회 나흘간 갤러리 2만168명이 찾았고,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 끝에 박준홍과 강태영을 제치고 우승했다.

당초 2022년부터 작년 대회는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 장소를 상대적으로 교통편이 좋은 파주시 서원밸리로 바꾸면서 3만 갤러리 운집이 기대됐다. 서원밸리는 매년 5월 4만~5만 명 인파가 몰리는 ‘그린 콘서트’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당초 임성재의 3연패 기대감이 더해지며 대회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3만 갤러리 시대를 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임성재는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하면서 3연패 도전도 자연스레 무산됐다.  

우리금융은 대회 기간 ‘우리금융 굿윌기부함’을 운영해, 선수와 갤러리가 기부한 물품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품 판매점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대회에 앞서 지난 22일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행사를 통해 KPGA 프로선수 36명과 전국 각지에서 선발한 골프 꿈나무 72명이 골프 라운드를 진행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우리금융챔피언십을 통해 ‘드림라운드’, ‘굿윌기부함’ 등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골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골프 팬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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