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후원하는 김민선7과 임진영 선수가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방건설 골프단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의 김민선7은 27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KLPGA 투어 데뷔 이후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후원받는 임진영 선수 역시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민선7은 4타 차의 넉넉한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를 시작,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두 번의 칩인 버디를 성공시키는 등 인상적인 플레이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2년 KLPGA 점프투어에서 활약할 때부터 대방건설의 후원을 받아온 김민선7은 이듬해 정규투어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왔다.
준우승을 차지한 임진영 선수 또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 라운드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대방건설 골프단은 김민선7의 우승과 임진영의 준우승을 통해 나란히 1·2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KLPGA 명문 골프단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총상금 13억 원 규모의 KLPGA 상반기 최대 규모 대회로, 대방건설 골프단은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등 소속 선수 전원이 출전하여 또 한 번의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주 크리스에프앤씨 챔피언십에서도 멋진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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