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비, 1위…남자 배구 팬심도 불붙었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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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남자 배구선수 부문 4월 3주 차 디시트렌드 인기투표에서 김웅비가 1,907표를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

팬들은 “열심히 해줘 웅비야”라는 짧고 진심 어린 메시지로 그를 응원하며, 경기 내외적으로 성실한 이미지와 꾸준한 성장세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김웅비는 최근 팀 내 입지를 점차 넓히고 있으며, 빠른 순발력과 안정적인 수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투표 1위는 실력에 대한 신뢰와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이 만든 성과였다.

김요한, 초박빙 접전 끝에 2위

2위는 1,814표를 받은 김요한이 차지했다. “존잘김요한”이라는 응원처럼,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도 꾸준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 은퇴 후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이어가며, 이번 투표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4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4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김주영·김광일·김지한, 중위권 경쟁 선도

3위는 김주영으로 1,804표를 얻으며 2위 김요한과 단 10표 차 접전을 벌였다. 4위는 김광일이 1,796표로 뒤를 이었다. 5위는 김지한으로, 1,758표를 기록했다. 

6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는 신영석, 허수봉, 김준우, 이원중, 김완종 순이다.

치열한 중상위권 접전…단 220표 내에서 순위 결정

이번 투표는 상위 10명 모두가 1,600표 이상을 기록하며 매우 촘촘한 양상을 보였다. 특히 4위부터 10위까지는 단 109표 차에 불과할 만큼 팬심 경쟁이 뜨거웠다. 실력과 인지도는 물론, 팬과의 활발한 소통이 순위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웅비의 1위를 시작으로, 남자 배구 팬덤의 응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향후 리그 경기와 팬 활동에 따라 순위 구도는 언제든 반전될 수 있어, 다음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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