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산 부전마켓타운‧해운대시장과 '장금이 결연'

경제·금융 |입력
지난 17일 부산 NH농협은행 부산본부에서 열린 장금이 결연식에서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앞줄 왼쪽 두 번째),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뒷줄 왼쪽 세 번째),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최동원 부전마켓타운 상인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장영국 해운대시장 상인회장(앞줄 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NH농협은행]
지난 17일 부산 NH농협은행 부산본부에서 열린 장금이 결연식에서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앞줄 왼쪽 두 번째),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뒷줄 왼쪽 세 번째),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최동원 부전마켓타운 상인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 장영국 해운대시장 상인회장(앞줄 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NH농협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부산광역시 대표 전통시장인 부전마켓타운, 해운대시장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부산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최동원 부전마켓타운 상인회장, 장영국 해운대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부전마켓타운과 해운대시장 상인에게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 보장 한도 1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에 무료로 가입하도록 지원한다. 

이강영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 생활의 터전”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은 물론, 금융사기 예방에도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전국 13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장금(場金)이’는 시장의 장(場)과 금융기관의 금(金)을 합친 말로,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상생금융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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