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이 휘어잡은 치어리더 팬심…이주은·김현영도 빛났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김연정 SNS
이미지=김연정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지난 16일  디시트렌드 치어리더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총 1,600표를 획득하며 "경기장보다 더 뜨거운 팬심"을 입증한 결과다. 팬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의 무대 매력에 열광했다. 김연정은 최근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KBO 현장을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 위 안정감은 물론,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야구팬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팬층으로부터도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1위는 단순한 인기의 증명이 아닌 '현장형 스타'로서의 입지를 보여주는 결과였다.

2위는 1,288표를 얻은 나수린이 차지했다. "허리라인 실화임?"이라는 팬 댓글처럼,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와 매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 여러 프로구단 경기장에서 활약하며 강한 현장 인상을 남긴 바 있다.

3위는 이주은으로, 1,077표를 받아 뒤를 이었다. 팬들은 "이제 엘주은 화이팅"이라는 응원과 함께 그의 차분한 매력과 무대 집중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주은은 현재 팀 내에서 핵심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팀 응원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16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16일) ⓒ디시트렌드

 

4위는 권희원이 816표를 획득하며 이름을 올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여신님’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고혹적인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5위에는 이다혜가 696표로 뒤를 이었으며, ‘이다혜 최고’라는 단단한 팬덤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6위 우수한 389표

7위 이호은 356표

8위 하지원 336표

9위 김현영 305표

10위 손지해 294표

11위부터 20위까지는 윤지나, 공서희, 배수현, 김가현, 이지원, 홍예빈, 임은비, 박소영, 이소민, 김가은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을 차지한 김연정, 나수린, 이주은은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강점을 지닌 치어리더로, 팬들의 선택을 통해 뚜렷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치열해지는 스포츠 팬덤 속에서 치어리더들의 인기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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