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기차는 111,307대로 53%, 하이브리드차는 570,506대로 25%, 수소차는 7,682대로 226%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소차는 2018년 말 등록대수 893대에서 1년 반 만에 8.6배가 증가하여 보급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1,095대, 경기 1,103대, 울산 1,530대, 경남 768대, 부산 759대 등인데 수소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이 앞서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의 증가는 정부의 그린뉴딜 시책에 따라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자동차 등록, 정비, 검사, 튜닝, 매매, 폐차 등 생애주기에 맞춘 자동차 통계관리를 선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