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이하 인스웨이브, 대표 어세룡)가 지난 28일,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인스웨이브’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사명 변경으로 사업 영역 확대 및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한정된 기술 기업 이미지를 탈피해 간결하고 명료한 키워드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AI 시대에 발맞추어 도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스웨이브는 웹 표준 UI/UX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AI 및 DX 전문기업이다. 2002년 창립 이후 20년 이상의 경험과 900여 개의 고객사, 4,0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탄탄한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스웨이브는 최근 일본 법인 인스웨이브재팬(Inswave Japan)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2035년까지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2,000억 원이라는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인 계획을 추진하여 디지털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AI 시대에 발맞춰 기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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