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 달여 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 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첫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부터 23년간 신진작가 295명을 발굴해 전시회 168회를 열었다.
이번 ‘섬광 FLICKER(플릭커)’ 기획 전시는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등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의 ‘연결’ 본능을 찰나에 발생한 강렬한 빛인 ‘섬광’에 빗대어 작품으로 표현했다.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작가 인터뷰도 공개한다. 또 오는 16일 신한갤러리에서 참여작가와 관람객들이 소통하는 ‘그림 같은 오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강남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예술 작품들을 경험하고 자신의 고유한 빛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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