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 26일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로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번 인증으로 오렌지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시스템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통합영업지원 플랫폼으로, 고객관리, 보장분석, 계약·성과 관리 등 기능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ISMS-P 인증제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제도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2조에 따라 정보통신망의 고도화와 안전한 이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한 기관이다.
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 정보보호 관리체계 영역 80개 인증기준과 개인정보보호 영역 21개 인증기준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고객정보보호 책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서비스 보안 체계가 한층 더 발전했음을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GA업계 최초로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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