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완연한 봄날씨가 시작되면서 도심 속 공원이나 한강변,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걷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러닝과 함께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다.
이에 발맞춰 패션업계에서도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을 겸비한 스니커즈를 앞다퉈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케쳐스코리아 인기 아이템 ‘핸즈프리 슬립인스’를 일상용 운동화부터 장시간 보행에 적합한 워킹화, 러닝화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했다. 슬립인스는 출시 초기부터 손을 쓰지 않고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으로 인기를 얻으며 지난 한해 동안에만 100만 족 이상이 판매된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스케처스는 올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고워크 맥스쿠셔닝 아치핏 슬립인스’를 출시했다. △경량성과 유연성을 갖춘 ‘고워크’ △충격 흡수에 탁월한 ‘맥스쿠셔닝’ △피로도를 완화하는 ‘아치핏’ △손쉬운 착용을 지원하는 ‘슬립인스’의 장점을 모두 모았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한 샌들 형태의 스니커즈 ‘스피드캣 GO’를 출시했다.
스니커즈 대표상품인 스피드캣의 독보적인 실루엣과 낮은 굽, 레더 소재의 폼스트립, 앞 코에 위치한 푸마 캣 자수 등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들은 유지하면서도 샌들형 어퍼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 어퍼에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가미했다. 여기에 시원한 메쉬 소재 안감과 오솔라이트 인솔, 얇은 슈레이스 및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유연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휘슬링폼의 100% 풀 쿠셔닝으로 편안함을 주는 하이킹화 ‘휘슬라이저 프로'를 새롭게 선보였다.
‘휘슬라이저 프로’는 네파 KOREA 독점 ‘휘슬링(whistling®) 폼’이 적용된 미드솔로 강력한 쿠셔닝을 자랑하고 발 전체를 탄탄하고 편안하게 잡아준다. 또한 최상의 착화감을 위해 신발 갑피(어퍼)에 적용된 자가드 메쉬를 기존 3mm에서 1mm로 재설계해 밀착감과 통기성을 높였다.
갑피와 고어텍스 멤브레인, 그리고 안감을 하나로 접착시킨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기술과 발 모양과 붓기 모양에 따라 미세 조절이 가능한 보아 핏 시스템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발을 잡아주는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하이퍼랩(FLYHIKE HYPERWRAP)'을 선보인다. 발의 구조에 따라 갑피 두께(1.7~3mm)를 조절한 3D 모션랩(3D MOTION WRAP)을 적용해 거친 지면에서도 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안정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미드솔(중창) 내부에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소재가 적용돼 360도 전방향 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미드솔(중창)에는 립 케이지 모양의 발을 감싸는 사출이 적용돼 보행 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줘 편안한 보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볍고 우수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 능력을 갖춘 새티스폼(SATISFOAM) 소재를 사용해 발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은 즐거운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새로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르무통은 지난해 '함께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걷기 소모임 지원', '너랑 나랑 함께 걷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을 전파했다. 올해 캠페인은 바른걷기 습관, 스트레칭 방법, 감정 및 명언 카드 등이 포함된 ‘걷기 미션지’를 통해 4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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