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베스트애널출신 김갑호대표를 사외이사 영입.."주주가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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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 선정...주주이익 극대화 방안 기대 - 주주 중심의 경영 기조 확립 우선..주주 친화정책 전문가 영입 필요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대표이사 민택근)가 신임 사외이사로 김갑호 케이앤티파트너스 대표(사진)를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갑호 후보는 교보증권 외 주요 증권사에서 스몰캡 등 다양한 분야를 20년 넘게 분석한 스타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이후에는 직접 투자를 집행하는 운용사 케이앤티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는 등 25년간 자본시장에서 활동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 및 총괄로서, 탁월한 기업가치 분석 및 투자 전략을 다수 수립하는 등 기업의 지속 성장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김 후보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매경이코노미와 한경비즈니스 등이 주관하는 베스트애널리스트 1위에 매년 선정됐다.

에이치피오 이사회측은 “김갑호 대표는 주주 친화정책 전문가로 주주와의 원활한 소통과 기업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 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왔다”며 “당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면서 주주 중심의 경영 기조 확립을 위한 적임자”라고 추천사유를 밝혔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사업 환경속에서도 주주와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을 비롯해 이사 4인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3인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안건은 오는 제13기 정기주주총회 본회에서 상정,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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