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캐피탈, 사명 'MG캐피탈'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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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출처: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출처: 새마을금고중앙회]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내 10위권 캐피탈회사 M캐피탈(옛 효성캐피탈)의 사명을 MG캐피탈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28일 M캐피탈 인수를 위한 최종 대금을 납입하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변경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월 실시한 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에서 최종후보를 선정해, MG캐피탈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달 안에 선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캐피탈 인수를 통해 향후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MG캐피탈로 사명이 바뀐 엠캐피탈 [출처: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제 MG캐피탈로 사명이 바뀐 엠캐피탈 [출처: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에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작년 12월 이사회에서 엠캐피탈 지분 98.37%를 매수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 행사를 결정했다.

엠캐피탈의 전신은 지난 1997년 설립한 여신전문 금융회사 효성캐피탈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GP(운용사)인 ST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ST리더스PE)와 같이 지난 2020년 공동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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