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SC제일은행에서 올해 처음으로 14억원 넘는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023년 10월 23일부터 작년 10월 2일까지 14억6790만원 상당의 외부인 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 사기 의심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손실 예상금액은 미정이고, 대출 잔액은 현재 14억6105만6천원이다.
SC제일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차주의 민원 제기로 금융사고를 인지했다"며 "신고의 진위 여부와 대출 취급 절차 자체 점검 등 세부 내용을 파악한 후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