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호' GS건설, 흑자 전환..작년 영업익 2861억 달성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1억 원…흑자전환 성공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공시했다. GS건설의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2조86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861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2023년 마이너스(-)3879억원에서 이익이 6741억 원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2649억 원을 달성, 전년도 4195억 원 순손실에서  6844억 원 순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GS건설은 "전기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허윤홍 대표(사진 두번째줄 오른쪽 첫번째)가 21일 퇴근 후 임직원들과 배구경기 관람을 했다. (GS건설 제공)
허윤홍 대표(사진 두번째줄 오른쪽 첫번째)가 21일 퇴근 후 임직원들과 배구경기 관람을 했다. (GS건설 제공)

오너 4세 허윤홍 사장은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 수장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허 사장 승계를 위한 '빅배스' 효과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GS 건설은 지난해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을 달성하며 당초 목표했던 13조3000억원 대비 49.7% 초과 달성했다. 

한편, 올해 예상 매출액은 12조 6000억원, 신규 수주 목표는 14조3000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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