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메리츠화재가 올해 후순위채권 발행 한도를 5천억 원으로 결정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1년 이내에 후순위채권 발행 한도를 5천억 원 이내로 결의했다. 발행 규모와 일정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20년 발행한 건을 차환하는 용도로 연간 발행한도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는 작년 2월 임시이사회에서 후순위채 발행 규모를 5천억 원 한도로 결의한 후 그해 7월 정기이사회에서 1조 원으로 증액했다.
그 후 메리츠화재는 지난 2024년 4월 1500억 원, 같은 해 8월 6500억 원 규모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해, 증액 한도 1조 원 중 8천억 원을 채우고 2천억 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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