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K팝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그룹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드래곤을 새 모델로 선정한 배경으로 “지드래곤은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혁신과 시대의 아이콘”이라며 “‘리딩뱅크’와 ‘넘버원 아티스트’라는 타이틀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일궈온 하나금융그룹과 지드래곤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7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11분에 SNS 계정에 ‘하나’를 의미하는 네일아트와 손가락 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시간 하나금융 주요 관계사들도 SNS에 지드래곤을 연상하는 이미지를 동시에 게시했다.
하나금융그룹 모델이 된 지드래곤은 “평소 흥미로운 마케팅을 많이 펼쳐온 하나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이라 더욱 의미 있고 남다르게 생각한다”며, “광고와 마케팅 영역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흥민, 임영웅, 안유진, 강호동에 이어 지드래곤까지 모델 라인업을 구축해 각 모델의 상징성과 손님별로 최적화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손흥민의 건강한 리더십, 임영웅의 따뜻한 배려심, 안유진의 젊고 밝은 에너지, 강호동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이어 지드래곤만의 트렌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캐릭터가 더해졌다”며, “더 많은 손님들이 더 나은 금융의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브랜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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