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세종텔레콤이 전체발행주식의 47%를 유상감자키로 했다.
세종텔레콤은 2일 자사주 1000만주를 무상감자하는 동시에 8994만주는 주당 470원에 유상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8994만주는 자사주 1000만주를 제외한 전체 발행 주식의 47.35%에 달한다. 유상감자 대금 423억원은 오는 4월4일 지급한다.
이번 자사주 무상감자와 유상감자에 따라 전체 발행 주식은 현재 2억주에서 1억주로 50% 감소하게 된다.
자본금은 2100억원에서 1100억원으로 준다.
세종텔레콤은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상감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텔레콤의 최대주주는 세종으로 지분 47.5%를 보유하고 있다. 세종은 이번 유상감자에 따라 235억원을 회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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