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버랜드와 롯데월드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국가애도기간 중 각종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행사를 중단키로 했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30일 공지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에버랜드는 내년 1월4일까지 국가애도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문라이트퍼레이드, 매직인더스카이, 무민불꽃놀이 공연을 중단한다. 또 베리 메리 산타빌리지, 문라이트포토파티, 런런런스노우프렌즈는 연기자 포토타임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키로 헸다.
롯데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모든 퍼레이드를 비롯한 스테이지 및 길거리 공연, 불꽃놀이를 중단키로 했다.
또 오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 예정인 카운트다운 행사 '해피 뉴 이어 일렉트릭 파티'(Happy New Year Electric Party)를 취소했다.
롯데월드는 '2024 연말 카운트다운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각 구매처를 통한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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