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신규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을 론칭하며, 보양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특별한 날에만 찾던 보양식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사계절 보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본아이에프는 고령화 사회 이행과 더불어 전 연령대에서 건강한 음식 수요가 증대된 데 착안해 사계절 건강식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대표 메뉴는 ▲흑염소탕 ▲흑염소전골 ▲흑염소편백찜 ▲능이삼계탕 ▲능이백숙 등이다. 몽골 초원에서 100% 자연 방목으로 자란 목초 흑염소 고기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HACCP 인증과 할랄 인증을 획득한 몽골 현지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공정 과정도 세심하게 살폈다.
능이삼계탕은 100% 국내산 닭고기와 능이버섯을 진하게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능이삼계탕과 능이백숙 메뉴를 통해 ‘대한민국 1등 보양식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오는 2025년 1월 중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첫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흑염소 식당에 위생적이고 표준화된 시스템을 도입하고, 매장의 분위기도 현대적인 느낌으로 조성한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죽을 일상식으로 만든 본죽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보양식의 대명사 흑염소와 능이삼계탕도 일상과 더 가까운 음식으로서 대중화하겠다”며 “아플 때 가장 먼저 죽을 찾듯이, 지치고 피곤할 때 가장 먼저 찾는 보양식으로서 우리 국민들께 기운과 활력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지난 2022년 망원동 지역 라멘 맛집 ‘멘지(MENJi)’를 인수해 프랜차이즈로 론칭하는 등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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