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서초 메이플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1308세대 입주자 모집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46차 장기전세주택 1308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프트(SHift)’로 잘 알려진 장기전세주택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사업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신규 공급과 재공급이 포함된다. 신규공급은 서초구 메이플자이 97세대, 구로구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85세대, 성동구 청계SK뷰 53세대 등 등  신규 공급은 총 6개 단지에서 300세대를 모집한다. 

재공급 대상은 강일지구, 마곡지구 등 SH공사 건설형 678세대, 강남구 래미안그레이튼·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미계약분 등 서울시 매입형 242세대, 서울리츠3호 88세대 등 모두 60개 단지(지구) 1008세대로, 예비 입주자를 포함한다. 

입주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120·150% 이하), 부동산(2억1550만 원 이하), 자동차(3708만 원 이하)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은 신청 면적에 따라 청약 순위가 결정되며, 우선공급은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특정 조건을 갖춘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청약 접수는 인터넷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1순위는 내년 1월 14일과 15일, 후속 순위는 1월 20일, 22일에 각 2순위와 3순위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2월 19일, 6월 12일에 발표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8일부터 시작된다.

SH공사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전세 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라며 “현재 일체의 특별 분양 및 매각 계획이 없으니, 이와 관련한 사실과 다른 소문에 유의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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