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 앱에 금융기관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 민간 개방 방침에 따라 국민은행 앱에서 기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기존에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에서만 기부할 수 있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 공제한다.
KB스타뱅킹의‘고향사랑기부’는 ▲서비스 가입 ▲은행 계좌 연계 ▲기부금 납부 등 다양한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KB스타뱅킹에서 납부한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뱅킹의 고향사랑기부 서비스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기부도 실천하고 세액공제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스타뱅킹을 통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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