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우리나라 톡신 제제 1위 업체 휴젤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5%대 급등세다. 휴젤은 5일 오후 1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15% 상승한 27만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30분이 지나면서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휴젤은 이날 오전 9시 LG생활건강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차석용 이사회 의장(위 사진) 주재로 회의를 열고 7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의결했다.
내년 6월4일까지 NH투자증권이 신탁을 운용한다. 최근 주가 기준 대략 전체 발행 주식의 2% 가량을 사들일 수 있는 규모다.
한편 휴젤은 톡신 제제 1위 업체로서 실적 호전과 함께 원조 톡신 제제 업체 메디톡스와의 균주 소송 승리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했다. 지난달 7일 장중 32만6000원까지 오르며 올들어 두 배 넘는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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