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인기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전경이미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전경이미지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연 3.0%로 0.25%p 인하했다. 이는 10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인하한 것으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오피스텔 수익률 상승세...4년 4개월 만 최고

오피스텔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41%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6월(5.44%)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오피스텔 전세보증금도 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 4713만 원으로, 지난해 연평균 2억 2086만 원보다 2627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받는 오피스텔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신축 초역세권 오피스텔의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이렇게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풍부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서울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입주를 시작하자마자 단기간에 마무리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상업시설의 경우 95%가 넘는 계약자들이 잔금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지하 5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의 이 단지는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버스 60여 개 노선이 지나 교통이 매우 우수해 분양시기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단지 실물이 공개되고 단지가 선보이면서 전월세 및 매매 문의가 부쩍 늘었다는 후문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는 장점 외에도 인근 개발호재가 풍부해 더욱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청량리역 일대는 향후 개발계획이 계속 진행 중이어서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청량리6구역(GS건설), 7구역(롯데건설)·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선정되어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이고 추가로 미주아파트와 전농9·12구역 등의 정비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어서 지역적인 가치가 더욱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청량리역에는 초대형 교통 호재가 대기 중이다. 현재 청량리역에 운행 중인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송도-마석)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되면서 이들 노선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교통 허브'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GTX 2개 노선이 정차하는 곳은 서울역, 삼성역과 함께 서울에서 3곳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량리역은 15만 명이 이용하지만 2030년에는 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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