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주)는 콘텐츠 자회사인 (주)마인드마크에 대한 출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세계는 오는 13일 보통주 20만주에 대해 1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의 목적은 콘텐츠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해 출자의 건을 의결했다.
신세계는 이번 출자금과 2020년 마인드마크 설립 당시 260억원 출자를 포함해 총 760억원을 투자했다.
신세계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마인드마크는 영화와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과 투자 배급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3분기 기준 마인드마크의 유동자산은 37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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