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SK증권은 9일 최근 한화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관련 사업에 대한 수주공사를 공시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9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관순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2022년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라 해지했으나 잔여공사에 대해 계약금액을 상향해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건설부문의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금액은 14.7조원으로 기존 계약 대비 4천억원 가량이 늘었다. 공사기간은 2032년12월말까지이다. 전체 공사중 40% 가량 진행된 만큼 향후 8년동안 14.7조원의 60%가량의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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