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케잌 미리 준비하세요"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인크커피(INC COFFEE)가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12월 18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대상은 ‘딸기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이크’ 등 7종으로 홀리데이 장식으로 시즌 분위기를 고조시켜줄 모양으로 선보인다. 

서울 가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점 매장이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오는 12월 6일까지 사전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모양초를 증정한다.

판매 품목은 매장별로 차이가 있으며 예약한 케이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1일 사이에 원하는 날짜와 매장을 선택해 찾아갈 수 있다.  

인크커피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맛부터 디자인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