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794대 1, 특공이 이 정도"...강북권 새 기록 쓴 '서울원 아이파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울원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본격 청약을 시작한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 7388명이 몰렸다. 단순 평균 경쟁률은 15.08대 1로 자격이 까다로운 특별 공급에서 보디 드문 경우다. 2가구가 배정된 전용 59㎡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는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쳐 총 3588명이 접수해 17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DC현대개발사업의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인 서울원 프로젝트 중 처음으로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는 노원구 화랑로 45길 145 일원에 지하 4층에서지상 47층 6개동, 전용면적 59~244㎡ 총 185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도심지 내 자연의 즐거움과 더불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원은 약 3000세대 규모의 주거와 웰니스 레지던스, 쇼핑몰과 스트리트몰, 프라임오피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호텔 등이 결합된 복합공간이자 1km 안에 삶의 모든 요소를 갖춘 미래형 융합타운이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설계부터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평면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59~244㎡ 총 32개의 주택형을 선보여 가족구성과 라이프 패턴 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형별 공급물량은 타입별로는 59㎡ 32가구, 72/74㎡ 84가구, 84㎡ 672가구, 91㎡ 176가구, 105㎡ 336가구, 112㎡ 176가구, 120㎡ 336가구, 143~244㎡P 4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가족 구성원 목소리를 구분·인식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세대 내 서비스환경을 제공하는 대화형 AI 홈비서 시스템 등 스마트 프리미엄이 적용된다. 여기에 동 지하부에는 2개동 단위 독립 커뮤니티를 적용해 프라이빗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아파트 동 출입구에는 공동현관과 연결된 Drop-off zone을 설치해 일반적인 아파트와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 주차유도, 자동 주차위치인식, 주차관리 자동화 서비스,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층별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가능한 첨단 설비 등에 더해 오픈 테라스, 로봇딜리버리, 도심형 팜투테이블까지 실현한 스마트 단지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26일 1순위 청약에 이어 27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정당계약은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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