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전북은행에 1500억원 수혈..`주주배정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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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CI [출처: 전북은행]
전북은행 CI [출처: 전북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JB금융지주가 100%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원을 수혈한다. 전북은행은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도 결정해, 총 250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전북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1500억1377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모회사인 JB금융지주는 오는 12월 18일 구주주 청약에 참여해 전북은행 신주 776만5181주를 청약한다. 신주는 1년간 전매 제한된다.

전북은행은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전북은행은 1천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 발행도 결정했다. 유상증자와 후순위채의 자금조달 목적은 모두 운영자금이다.

한편 JB금융은 이날 JB우리캐피탈의 1500억원 유상증자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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