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99번째 회기하나어린이집 개원..`100호 대장정 눈앞`

경제·금융 |입력
22일 하나금융그룹의 99번째 어린이집인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뒷줄 왼쪽 두 번째)이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 내외빈과 함께 99번째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22일 하나금융그룹의 99번째 어린이집인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뒷줄 왼쪽 두 번째)이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 내외빈과 함께 99번째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이라는 7년 대장정의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동대문구와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99번째 어린이집 개원으로, 이달 말 100호 건립까지 단 한 곳만 남겨두게 됐다.

하나금융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1,500억원 규모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 3월 경남 거제시 1호 어린이집부터 시작해, 99호 어린이집까지 완성했다.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은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으로, 대지면적 274㎡, 연면적 604㎡,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다. 영유아 총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육실 등을 갖췄고,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총 5개 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입소한 아이들을 축하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양질의 보육환경 속에서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하겠다"며,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한 보육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보육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365일형 어린이집 3개소와 주말·공휴일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주말·공유형 어린이집 47개소 등 총 50곳의 어린이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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