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2일부터 주완(朱浣)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한 제4기 이사회를 출범한다고 이날 밝혔다.
재단은 지난 9월 21일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주완 변호사를 선임했다.
같은 날 한계희 매일노동뉴스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상임이사인 추원서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한 기존 이사 6인의 연임을 의결했다.
연임한 이사는 박준식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동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이사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다.
주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4기 이사회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0월 21일까지 2년이다.
주완 이사장은 노동 전문 변호사로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하나금융나눔재단 등 공익법인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사법연수원 15기로, 서울대 법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 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 지난 2018년 10월 설립했다. 금융노조 10만 조합원과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 약 2천억 원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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