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그룹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역대 최장기간의 ‘2024 대한민국 쓱데이’를 연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총출동해 고객에게 확실히 이득이 되는 특가 기획 상품, 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이벤트를 선사하는, 그야말로 ‘국가대표 쇼핑축제’다.
올해 쓱데이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G마켓·SSG닷컴 등 온라인 계열사 등 18개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한다. ‘쓱데이 시그니처 Top 100’이라는 테마로 먹거리와 의류, 가전, 가구 등 필수 상품들이 총망라됐다. 각 사별로 개별 특가 상품뿐만 아니라 계열사간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벤트를 벌인다.
쓱데이 포문을 열 이마트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스테디셀러인 이판란 60구를 8980원에, 제철을 맞은 러시아 대게를 연중 최저가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다. 스노우피크 초경량 다운재킷, 아이더 다운 재킷을 비롯해 패션화장품 홀리데이 기프트와 리빙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기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G마켓은 로보락 나르왈 등 인기 로봇청소기 브랜드 4개사 제품을 연중 최대 할인가로 판매하고, SSG닷컴에서는 LG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169만 원대 초특가로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는 86인치 QLED TV를 동일 크기 TV의 반값 수준으로 판매한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 시리즈를 포함한 가구와 소품을 최대 할인가로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패션·뷰티·주류 등 10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65% 할인하고, 매일 3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오늘의 핫딜'과 선착순 면세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쓱데이 여행 카테고리 대표 상품으로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인기 여행지 편도 항공권을 특가에 준비했다. 최대 혜택가 기준 후쿠오카는 5만원대, 하얼빈은 7만원대, 다낭은 11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여기어때', '야놀자' 국내 숙박 상품과 '익스피디아', '호텔패스' 해외 숙박 상품도 최대 1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G마켓도 베트남, 괌 등 겨울철 인기 휴양지 대상 패키지/에어텔 상품을 다양한 추가혜택과 함께 구성해 4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내년 3월까지 입실 가능한 국내 인기 호텔, 리조트 숙박권도 특가에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함께 10월21일부터 쓱데이 마지막 날인 11월10일까지 쓱데이 행사 일정과 혜택을 소개하는 ‘쓱템 공식’을 공유하면 총 100억 원의 비트코인을 참여자들이 나눠 받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스타필드 고양·수원·코엑스·안성점 등에서는 대형 쇼핑 행사의 원조 격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대규모 재고기획전을 진행한다. 동시에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쓱데이빌리지’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5회차을 맞이한 쓱데이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그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혜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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