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HDC신라면세점(주)가 18일 400억원 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을 통해 보통주 800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11월 6일, 청약예정일은 7일이다.
한펀, HDC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실적부진에 시달리면서 8월 한달 동안 희망퇴직을 통해 인적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지난 2015년 호텔신라와 HDC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시내면세점으로, HDC의 계열사 용산 아이파크몰에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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