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97호 괴산하나어린이집 개원..`100호 눈앞`

경제·금융 |입력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충북 괴산군 대사리에서 97호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 송인헌 괴산군수(뒷줄 왼쪽 다섯 번째),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어린이 등이 97번째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충북 괴산군 대사리에서 97호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 송인헌 괴산군수(뒷줄 왼쪽 다섯 번째),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어린이 등이 97번째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충청북도 괴산군과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97번째 어린이집이다. 하나금융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1500억원을 들여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달 말 100호 완공을 앞두고 있다. 

괴산하나어린이집은 괴산군 대사리 괴산미니복합타운 안에 위치한다. 연면적 949.78㎡, 지상 2층 규모에 보육실 9개를 갖춰 영유아 총 122명을 보육할 수 있다. 

이날 개원식에 송인헌 괴산군수와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원장, 교사, 학부모들과 97번째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농어촌 지역은 아동 인구 감소로 지역 내 민간 어린이집조차 없어지는 곳도 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일과 가정의 양립뿐만 아니라, 지역 인구 소멸 위기 문제해결에 일조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주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보육을 제공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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