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동부건설이 10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익산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2024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이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특히 KLPGA 정규투어 중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한다. 변형 스테이폴드 방식은 대회 총 타수가 아닌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버디나 이글을 많이 할 수록 점수에 유리하다.
동부건설은 골프팬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 1·2라운드를 무료입장으로 운영한다. 또한 대회장에는 동부건설의 대표적인 시공실적과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 동부건설 KLPGA 골프단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스크린을 통한 퍼팅게임과 인물 캐리커쳐 이벤트 등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소아 희귀 난치 질환 환자와 익산시 골프 꿈나무 지원 기부금을 마련하는 채리티 존도 운영한다. 15번 홀에 마련된 채리티 존에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되면 1인당 3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최대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회가 매년 갤러리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장해 KLPGA의 명품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스포츠 후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2018년 KLPGA 프로 골프단 창단 이후 7년째 골프단을 운영하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단으로 키워냈다. 지난 주 하이트챔피언십 대회 우승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올린 김수지 선수를 포함해 박주영, 장수연, 지한솔, 윤민아 등 5명의 KLPGA 프로선수들이 활동중이다.

댓글 (0)
댓글 작성